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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할수 없는 사람
등록일 2014-04-18
 
 
모자보건법에는 다음 아래와 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질병을 명시하고 있다.
 
제16조의2(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 법 제15조의5제2항에서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질병이 있는 사람"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 다만, 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은 그 질병의 치료기간 중에만 임산부나 영유아를 접촉하는 업무에 종사시키지 아니하는 것으로 한다.
 
1.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감염병이 있는 사람
2. 제1호에 따른 감염병 외의 질병으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질병이 있는 사람
가. 설사 등의 증세가 있는 위장 관계 질환
나. 감기 등 호흡 관계 질환
다. 유행성 결막염 및 각막염 등의 안과 질환
라. 화농성 질환 등 전염성이 있는 피부질환

 
[해석]
한마디로 질병에 걸린 사람은 그 질병이 완쾌될 때까지는 절대 산후조리원에서 일할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임산부나 영유아를 접촉하는 업무만 아니면 된다" 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직원과 원장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접촉하게 되므로 건강상에 질병이 있다면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면 안된다. 다만 직원으로 등재되어 있더라도 회계처리나 마케팅 같은 업무라면 임산부나 영유아와 접촉할 일은 없으므로 산후조리원의 직원으로 일할수는 있다.
 
가. 설사 등의 증세가 있는 위장 관계 질환
위장의 문제라 하면 크론병같은 위장염을 의미한다. 좀 포괄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전염될 수 있는 위장 관계질환을 이야기하는 것이니 건강진단서에 정상으로 나왔다면 크게 신경쓸 항목은 아니다. 예컨데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의한 만성설사 증세는 사람에게 전파되는 것이 아니므로 이런 증상은 일하는데 상관없다.
 
나. 감기 등 호흡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은 대부분 사람간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환절기 때 산후조리원 감염이 발생하곤 하는데 호흡기 감염이 원인이 된다. 산후조리원종사자도 사람이다보니 감기나 기침에 걸릴수 있는데 이럴때는 휴직을 하고 완쾌될 때까지 쉬어야 한다.
 
다. 유행성 결막염 및 각막염 등의 안과 질환
4~5월, 꽃가루가 날리는 날 많이 생기는 병이다. 눈병이나 결막염도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이 병이 완쾌될때까지는 산후조리원에서 일할수 없다. 알레르기에 의한 눈병도 마찬가지이다. 염증이 있다면 사람에게 옮으므로..
 
라. 화농성 질환 등 전염성이 있는 피부질환
피부에 종기, 염증으로 인한 질환이 있으면 산후조리원에서 일할수 없다. 사마귀도 종기에 해당되므로 일할수 없다.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고자 한다면 피부질환이 나을 때까지 꼭 치료해야 한다.
 
그리고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에 해당되는 사람도 일할수 없는 사람에 속한다.
 
- 제1군 감염병~제5군 감염병까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A형 간염, B형 간염, 백일해, 파상풍,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 폴리오, 일본뇌염, 수두, 말라리아, 결핵,  한센병, 성홍열, 수막구균성 수막염, 레지오넬라증, 비브리오 패혈증, 발진티푸스, 발진열, 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 브루셀라증, 탄저, 공수병, 신증후군출혈열, 후천성면역결핍증, 매독, 야콥병
 
- 기타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감염병과 세계보건기구가 감시대상으로 정하는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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