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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8개월 아이를 위한 책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방법과 양육의 방향 제시


아이에게 그림책이 가지는 의미

어린시절 필자의 아버지는 매일 새벽에 퇴근하셨다. 아버지는 매주 한번씩 퇴근전 서점에 들러 위인전을 한권씩 사다주셨는데, 항상 필자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라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참 늦게서야 이해했던것 같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양식 및 패턴이 많이 변화했지만 여전히 책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세부적으로 전달함에있어 가장 효율적인 매개체이다. 글과말을 몰라 책을 읽을수 없는 아기들은 세상 모든것이 궁금하고 신기해도 물어볼수가 없고 말을 할줄 아는 어린이도 어디서 부터 무엇을 물어봐야 할지 잘 모를텐데 이런 아기와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줌으로써 세상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풀어주고 같은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소통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다.

그림책으로 아이와 같은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아이를 제대로 교육하고자 하고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란다면 외부시설에만 의존해서는 안되고 부모 스스로 아이와 더많은 소통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아이와 같은 눈높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게 해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번에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을 출간한 저자 김희정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하고 영화기획자를 거쳐 자유 기고활동을 했던 이력을 지니고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로써 항상 아이와 진심어린 소통을 할수있는 방법을 고민해온 저자는 아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을, 부모에게는 삶의 의미와 양육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10년의 노하우를 한땀 한땀 담아내어 이번에 책을 출간하였다.

 

 

"태어나서 48개월까지는 인생에서 기억도 나지 않을 짧을 시기이지만 아이들은 전 생애에 걸쳐 가장 빠른 성장을 하는것은 물론 세상사는데 필요한 애착, 자존감, 상상력 생활습관 등 가장 많은 것을 배우는 시기여서 그림책의 효과는 아주 큽니다. 첫아이아 뒤를이어 태어난 둘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분명 아이들을 위해 읽어주는 그림책인데 저도 참 즐거웠습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아이와의 친밀감을 유지하고 엄마의 사랑을 전할수 있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았고, '그림책을 소개하고 그 효과와 장점들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저자는 말한다.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 아이와의 진정한 소통방법과 양육의 방향 제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의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의 뇌의 모든 부분은 활성화됩니다. 아이가 그림책을 읽을때 이루어지는 뇌 활동을 보면 먼저 시각 정보가 후두엽으로 전달디고 후두엽에서 정보에 대한 시각적 분석이 이루어 지면, 측두엽에서 언어적 분석을 하게되고, 변연계에서는 좋고 나쁜지와 중요한지 여부를 판단하여 전두엽에게 종합적인 판단, 추리, 문제해결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은 그림책을 읽어주는 부모의 노력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어 좋은 그림책, 좋은 읽기 방법, 그림책을 읽고 난 후 아이와 함께 나눌수 있는 대화와 놀이 시간등을 모두 짚어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두뇌발달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다.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세상에 대해 신기함을 느끼고 엄마와 애정의 시간을 나눌수 있으며 엄마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춤으로써 아이가 어떤시각으로 세상을 바로보고 아이가 얼마나 커가는지 알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다.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 은 먼저 보는책보다는 익숙하고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의미를 가지는 0~12개월의 그림책이라는 챕터로 시작하여 아이와 소통하는 그림책, 책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저절로 교육이 되는 똑똑한 그림책, 놀면서 배우는 통합 발달 그림책 등의 총 5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그림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많은 부모들이 맞벌이로 바쁜 한국에서 아이와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갖지란 쉽지가 않지만, "0~48개월 꼭 읽어줘야 할 그림책"을 통해서 아이는 그림을 보며 꿈과 환상을 가지고, 부모는 아이와의 애정의 시간을 통해 양육의 의미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시드페이퍼 대표카페(http://cafe.naver.com/seedpaperbook)에서 알수있다.
 
[ 최준영 편집국장 cjy1987cjy@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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