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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라이크리닝 세탁후 따로 보관하세요
등록일 2014-07-30
 

드라이크리닝 용액 건강에 좋지 않으니 따로..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또는 비싼 의류는 세탁소를 이용하곤 합니다. 클리닝 용액이 화학물질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있습니다.
 
 
용액에는 에틸렌이 함유되어 있다는데..

 

뭐 어떤 용액을 쓰는지 굳이 우리가 자세히 알 필요는 없습니다. 세탁소 크리닝을 하고 오면 약간의 휘발유 냄새가 난다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요. 옷감을 보호하면서 때를 빼주는 역할을 하는 용액이 아무래도 친환경일리는 없겠지요.
   


 

한달에 네다섯번 정도는 드라이를 맡깁니다. 겨울에는 오리털 파카나 코트 같은 것을 맡기구요. 그리고 옷을 넘겨받을 때는 옷감 상하지 말라고 얇고 세련된 비닐을 입혀서 줍니다.

 

특유의 < 휘발유향 >이 나기도 합니다. 입을 때는 마치 새옷을 입는 느낌입니다. 주름도 빳빳하게 져서 그날 하루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러나 옷감에는 세탁 당시의 용액이 잔류하고 있습니다. < 2급 발암물질 >로 규정되어 있는 물질입니다. 건강에 좋을리 없습니다.

 

그렇다고 인체에 치명적이거나 하는건 아니니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발암물질 무서워서 세탁 안할순 없으니까요.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게 다 건강에 더 좋겠지요. (그러고보니 세탁소 사장님들은 매일같이 이 향을 들여마시고 있는 거군요)

 

다만 집안에 <호흡기 환자><아토피 환자>가 있다면.. 또는 <아기>가 있다면 세탁물을 조금 멀리 보관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그리고 옷장에 보관하기 전에 비닐을 벗긴 후 한시간 가량 햇볕에 말리면 잔류된 물질이 사라집니다. 그냥 그대로 옷장에 넣어놓으면 문을 열 때마다 발암물질을 내뿜을테니까요.

 

그저 여름이든 겨울이든 환기 자주 시키는게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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